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치야 타쿠야 (문단 편집) === [[늑대 게임 어나더]] === ||<-5><#880085> '''[[늑대 게임 어나더|{{{#white 늑대 게임 어나더}}}]]{{{#white 의 챕터 별 늑대}}}''' || || '''Chap 3''' ||<|3>→|| '''Chap 4''' ||<|3>→|| '''Chap 5''' || || [[모리 미사키|{{{#white 모리 미사키}}}]] || [[츠치야 타쿠야|'''{{{#000 츠치야 타쿠야?}}}''']] ||<#000> '''{{{#fff ???}}}''' || 4챕터까지는 무난하게 살아남지만 4챕터에서 여기서 탈출하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겠다는 발언으로 [[사망 플래그]]를 세운다. 여기서는 피해자도 아닌 '''늑대'''[* 진범은 [[니이무라 코우|이분]] 늑대게임 [[코지마 타케오(늑대 게임)|타케오]]포지션인 것이다.] 로 나오게 된다. 작중에 나온 증거로 유우토의 SD카드가 주방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었는데, 조사시간에 요리를 했다는 점 때문에 몰려버렸다. 타쿠야는 요리를 했다고 변명하지만, 사실 건물에서 발견한 자신의 성형 이전 사진을 태우려고 주방에 있던것이다. 하지만 주방에서 무슨 요리를 했는지 구체적인 언급도 하지 못했고, 사용되거나 버려진 식재료 등도 없었기에 꼬리를 밟혀 몰렸다. 그제서야 주방 불을 사용한 진짜 목적을 밝히지만 이미 거짓말을 한 뒤라 믿어주는 사람은 없었고, 그나마 유키나리가 타쿠야는 피해자를 구하려 했다는 추리라도 해보았지만 이것도 심증뿐인 반론이었기에 금방 반박당했다. 거기다 타쿠야는 지능도 평균적인데다, 추리에 두각을 나타낸 적도 없던만큼 더이상 판도를 뒤집지 못해 처형당한다.[* 4챕터 자체가 구멍 투성이인만큼 타쿠야가 범인이 아닌건 재판을 진행하다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당장 재판 후반부에 타쿠야가 몰리면 사건의 진범이 노골적으로 좋아하는 티를 내며 재판을 확정내고 끝내려 해서, 플레이 하는 입장에선 진범이 굉장히 티가 난다...] 처형 내용은 배우답게 공주를 구하기 위한 용사란 설정으로 벽에 올라가지만, 중간에 악어같이 생긴 동물이 나와 잡아먹으려 한 것을 피하고 공주를 만나지만, 공주는 울프였다.(…)~~[[키노피오|공주는 다른 성에 있어요!]]~~ 이것에 절망한 타쿠야는 추락으로 사망한다. 본작에서 초반 탈락에 가장 잔인하게 죽은 걸 생각해보면 어나더는 매우 곱게 간 편이다. 또한 인성질만 보여준 원작과 달리 어나더에서는 2챕터에서 유키나리에게 마지막 만찬 드립을 치며 비아냥 댄 것을 제외하면[* 다만 이 시점에서는 타쿠야뿐만 아니라 모두가 아오리를 죽인 범인이 유키나리였다고 믿고 있었으므로 냉소적인 태도로 대할 만한 이유가 있긴 하다.] 나름대로 상식적인 모습을 보여준데다 4챕터의 사건 당시에도 유키나리와 더불어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앞장서는 긍정적인 모습도 보여주었다. 결정적으로 타쿠야가 제일 비판받았던 부분인 린타로편에서의 고인드립+패드립이 스토리 변경으로 없던 일이 되었으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치에 다음으로 어나더 최고의 수혜자라고 볼 수 있다. 사건 당시의 사진을 유포함으로써 모리 남매에게 2차 가해를 했다는 기본 설정이 수정되지는 않았기에 온전한 정상인이 된 것은 아니지만 인간 쓰레기에 불과했던 원작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천양지차의 대우.[* 유키나리 말마따나 고무 장갑이 있더라도 위험한 건 변함이 없는데 그걸 감수하고 자신이 직접 구조에 나선 것은 원작에서 보여준 모습을 생각하면 가히 '''파격적이라고 해도 될만큼'''(…) 긍정적인 모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